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티오코스 3세 (문단 편집) == 개요 == [[셀레우코스 왕조]]의 제6대 왕(BC 223~187 재위). [[알렉산드로스 3세]]를 제외한 역대 그리스인 중 가장 넓은 영토를 통치했으며, 카르타고를 패배시키고 지중해 세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로마 공화국]]에 대항하는 모든 이들의 우상이었다. 사후에도 지중해 세계에서 전설로서 회자되었으며, 로마에 대항하는 이들은 그를 모방해 자신을 '''새로운 안티오코스 메가스'''라고 선포하곤 했다. >"안티오코스는 한니발 이후 로마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던 왕이었는데, 셀레우코스 니카토르[* [[알렉산드로스 3세]]의 부하 장군이자 셀레우코스 왕조의 창시자인 [[셀레우코스 1세]]]가 지배하던 아시아를 거의 모두 손에 넣어 사나운 야만족을 잠재운 다음, 자기에게 아직도 싸움을 걸어올 유일한 나라인 로마를 공격하려 하고 있었다." >---- >《플루타르크 영웅전》 전집 1권의 569쪽/ 현대지성사/ 이성규 옮김. 명과 암이 뚜렷한 군주로 평해지는데, 동방에서는 이란 지역을 다시금 제패하며 인도와의 경계에 이르는 제국을 재건하는 데에 성공한 반면, 서방에서는 소아시아 지역과 유럽에 대한 로마의 지배권에 맞섰지만 참담하게 무너져내렸다. 주(州)의 크기를 줄여 제국을 행정적으로 개혁하고, 군주 숭배 의례(자기와 부인 라오디케 3세를 신으로 받드는 것)를 강화했으며, 주변 국가의 군주들과 자신의 딸들을 결혼시킴으로써 관계를 개선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